‘조선통신사 행렬’ 상설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는 역사적 순간.


(재)부산문화재단은 20여 년 전통의 조선통신사 축제 대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조선통신사 행렬을 약식으로 재현하고 이를 상설 공연 프로그램화했습니다. 부산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축제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주)파운더는 공식 포스터, SNS 콘텐츠, 리플렛, 행사장 내 출력물, 기념품 패키지 등 전반적인 디자인을 기획·제작하며 축제 브랜딩과 홍보를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