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 영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 다채로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소통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월별 기획 콘텐츠, 카드뉴스, 숏폼 영상, 이벤트 캠페인을 통해 영화산업 소식·지원사업·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널리 확산하고 있습니다.
㈜파운더는 영화진흥위원회의 SNS 채널 기획·제작·운영을 전담하며, 브랜드 무드에 맞는 시각 콘텐츠 제작, 실시간 피드백 반영, 데이터 기반 성과 보고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합니다. 단순한 콘텐츠 업로드를 넘어 영화와 관객을 잇는 공공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