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시장, 박형준 부산 시장, 양재생 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주요 기업인들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부산 출향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부산 신년인사회. 파운더는 행사 기획부터 현장운영까지 전반 총괄하였습니다. 부산시 키컬러인 마젠타를 사용하여 키비주얼과 행사 디자인물을 제작하고, 기념 영상과 퍼포먼스 영상을 제작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운영하였습니다. 내빈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AR 포토존 및 기념부스를 운영하고, VR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