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소재 스타트업 ”주식회사 파운더(대표 김주성)“가 온라인 홍보 마케팅과 영상 제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파운더는 콘텐츠 브랜드 ‘콘토피아(Contopia)’를 통해 지방자치단체부터 국가 기관까지 다양한 공공 부문의 홍보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다양한 촬영 및 편집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으로 공공 부문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관 및 기업의 운영 사업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사업 목적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도 온라인 마케팅과 영상 콘텐츠의 활용은 필수적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운영의 투명성, 대중의 신뢰, 정보의 정확한 전달이라는 추가적인 요구사항이 따른다. "주식회사 파운더"는 이러한 복잡성을 이해하고, 공공기관의 목표와 적합한 결과물을 제공하며 업계에서의 신뢰를 두텁게 하고 있다.
파운더의 서브 브랜드 ”콘토피아(Contopia)“는 바로 이런 디지털 홍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공공 부문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다. 파운더가 강조하는 것은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이다. 복잡한 정책이나 사업도 영상,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하면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파운더는 2D·3D 그래픽 디자인, 모션그래픽, 드론 촬영 등 최신 제작 기법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기획 단계에서 홍보 메시지와 스토리를 잘 녹여내고, 촬영과 편집 단계에서는 높은 완성도의 시청각 효과로 보는 이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런 전문성을 인정받아 파운더는 점차 많은 공공기관의 러브콜을 받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운더는 최근 몇 년간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및 영상 제작 사업을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 중에서도 다음 사례들은 파운더의 폭넓은 제작 역량과 성과를 잘 보여준다.
파운더는 2024년 연제구의 유명 먹거리 골목인 오방맛길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종합 홍보마케팅 사업을 수행(2024 오방맛길 홍보 마케팅)하였고,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 홍보영상을 제작(2023년 부산형 워케이션 홍보영상 제작)하였다. 부산의 매력적인 업무 공간과 관광지를 담은 영상을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맡아, “일과 삶의 균형이 잡힌 글로벌 휴가지 원격근무 도시 부산”이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2025년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의 정책 및 사업을 대중에게 알리는 온라인 홍보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행 중이며, 영화 산업 정보를 젊은 층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SNS용 카드뉴스, 영상 콘텐츠 시리즈를 기획·제작하여 영화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가영화진흥기관의 홍보를 지역 기업이 맡았다는 점에서 파운더의 기획력을 인정받은 사례다.
이처럼 주식회사 파운더는 온라인 마케팅 기획부터 영상 제작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역량으로 공공기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쌓은 지역 이해도와 콘텐츠 전문성이 결합되어, 각 기관의 목표에 꼭 맞는 창의적 홍보물이 탄생하고 있다. 산업 관계자들은 파운더의 작업에 대해 “딱딱한 정책도 감각있는 스토리로 풀어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평을 내놓는다. 파운더 측은 앞으로도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접목해 더욱 효과적인 공공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