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 새해를 맞아 신규 서비스를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파운더는 클라우드 기반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에 기술을 접목, 이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했다. 현재는 AI 기반 클라우드 SaaS 웹 플랫폼 개발 사업 ‘하이라이토피아’를 고도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 2021년 ‘영업풀이 솔루션’ 서비스 론칭으로 홍보 영상 명함 제작 기능, 영상 명함 프로필 기능, 웹-기반 문서 양식 편집 및 미리보기 기능, 프로젝트 관리 기능, 권한 부여 기능 및 고객관리를 비롯한 CRM Dashboard 기능을 내포하여 B2B 기업의 홍보 및 영업 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AI기반 클라우드 SaaS 웹 플랫폼을 통해 하이라이트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플랫폼 ‘하이라이토피아’를 개발한 바 있다.
김주성 파운더 대표는 “지난 한 해는 우리의 가능성을 증명한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해 나가는 발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라이토피아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실시간 분석 기술을 활용한 하이라이트 장면 자동 추천 및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서비스로 사용자가 쉽고 효율적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