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공유 기업’은 공유 경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부산지역 소재 기업으로 공유 모델의 사업성과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파운더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영상 제작시 촬영한 영상 데이터 소스들이 재활용 및 자산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일회성 사용으로 한정된다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유형 영상 소스 데이터 기반, 디지털 홍보 영상 명함 자동 제작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클라우드&웹 기반 영상 자동 제작 기술을 핵심 기술로 활용해 기업들이 홍보와 영업 업무 체계가 디지털화 되도록 도와준다.


김주성 파운더 대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공유경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인 만큼 부산대표공유기업으로 선정돼 큰 의미가 있다”며 “파운더의 서비스를 통해 더 발전된 부산 공유경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증권경제신문(http://www.koreastocknews.com)